모험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네팔의 산악 비포장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만큼의 짜릿한 것은 없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 건장에 제일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팔은 이렇게 활기찬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시작하여 네팔 어디를 가도 바로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넘쳐납니다.
카트만두 주변의 여러 길을 오르내리면서 마음껏 즐기실 때 여러분은 네팔의 녹색 아름다움을 끝없이 발견하실 겁니다. 카트만두 밖으로는 계단식 산비탈, 폭포가 많으며 배경에서 길게 서있는 산들이 많습니다.
또는 산에서 자전거를 타기로 결정하셨다면 고요한 계곡, 깨끗한 빙하 호수가 있으며 히말라야를 아주 가까이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여러분을 맞이하는 끊임없이 미소 짓는 사람들은 여기서 계속 머물고 싶게 만들 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입니다. 네팔인의 마음과 영혼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렵고 험난한 코스는 네팔의 북쪽 히말라야 산맥 인근에 많습니다. 이런 곳을 안내할 현지 에이전트들이 수도 카트만두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는 박타푸르, 산쿠, 부다닐컨터, 나가르코트 등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들이 많습니다. 포커라는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자전거 타기에 매혹적 곳입니다. 포커라와 카트만두에서는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참가하는 자전거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기도 합니다.
무성한 녹색 논, 유쾌한 작은 촌락, 언덕 위아래로, 강둑을 따라, 사원 주변, 길 잃은 소떼를 지나, 현수교와 고속도로를 따라 달려보십시오. 산악자전거는 도시에 있는 자전거 대여점에서 하루 또는 그 이상을 쉽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현지 문화, 마을 생활의 리듬을 더 잘 이해하고 멋진 장소를 방문하려면 지금부터 네팔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십시오.
Nepal Tourism Board is a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of Nepal established in 1998 by an Act of Parliament in the form of partnership between the Government of Nepal and private sector tourism industry to develop and market Nepal as an attractive tourist destination. The Board provides platform for vision-drawn leadership for Nepal’s tourism sector by integrating Government commitment with the dynamism of private sector.